전북도가 전략산업으로 추진해온 자동차·기계, 생물,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 20곳을 발굴해 선도기업으로 집중 지원해 육성한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공고를 통해 주 사업장이 전북에 소재하고 연매출액 20억원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개 업체 선발에 들어갔다. 이들 업체에는 3년간 연평균 매출 20% 이상 지속 성장하거나 프리보드 지정 또는 예비지정, 코스닥거래소 등록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선도기업 지원을 위해 전북테크노파크특화센터·기술보증기금·중소기업청·전북은행·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실무지원단 4개분과 29명으로 선도기업 육성협의회를 구성해 지속적인 지원시스템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또 선도기업 지정에 필요한 연구개발(R&D) 및 기술이전 자금, 인력 양성, 마케팅 서비스, 기업 애로 기술사업 등에서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전문 컨설턴트 담당제로 선도기업을 수시방문해 기업의 고민을 해결할 방침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6·3 지방선거]이상일, 용인시 첫 재선 시장…“용인르네상스 시즌 2 열겠다”
-
2
[6·3 지방선거] 유의동,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4선으로 2년 만에 국회 복귀
-
3
한국세라믹기술원, 구미에 400억 규모 반도체 핵심 부품 인프라 구축
-
4
[6·3 지방선거] 신상진, 성남시장 재선…분당·원도심 재정비 추진 강조
-
5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6
[6·3 지방선거]추미애, 경기지사 '당선'…교통·주거·일자리·균형발전 과제 제시
-
7
[6·3 지방선거] 최원용, 평택시장 당선…30분 생활권·미래산업 과제 제시
-
8
[6·3 지방선거] 4선 고지 오른 최대호…안양 재도약 공약 이행 약속
-
9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10
대구 성서산단, 2026 AX 실증산단 공모 총력…대구시·산단공 대구본부·경북대 IACT·DMI·에스엘 MOU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