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컴퓨터 구매 시 ‘윈도 7’을 무상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삼성 컴퓨터 업그레이드7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윈도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노트북 구매자의 경우 2Gb 메모리를 3Gb로 업그레이드해준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노트북, 데스크톱 등 제품 할인과 함께 모니터, 프린터, 디지털액자 등을 구매하면 2Gb SD메모리, 무선공유기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국 HP도 2010년 1월 31일까지 HP 노트북,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PC 구매 소비자에게 무료로 ‘윈도 7’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HP PC 구매를 증빙할 수 있는 거래 명세서 및 구매 증빙 서류 등을 업그레이드 행사 웹사이트(www.hp.co.kr/windows7)에 등록하면 된다.
김대환 한국HP 퍼스널시스템그룹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PC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이 PC 구입과 동시에 MS의 새로운 운용체계인 윈도7을 자연스레 접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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