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글로벌 연구개발 협력 강화와 해외 우수연구소 유치를 위한 ‘해외 우수 연구기관 유치사업’의 2009년도 신규과제를 선정, 25일 발표했다. 선정된 과제는 나노-정보 기술연구(동국대 강태원 교수), 차세대 의학물리 핵심기술 개발센터(카톨릭대 서태석 교수) 등 5개다.
교과부는 공동연구 내용, 연구협력 체계 구축 정도, 예상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연구부문과 해외자원 유입 및 발전가능성, 연구소 운영계획, 유치 필요성 및 파급효과 등을 평가하는 기관유치부문을 각각 50%의 비중으로 평가해 신규과제를 선정했다.
이들 과제를 수행할 5개 공동연구센터는 연구소당 연간 6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최대 6년간 지원받게 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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