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22일 우수 환경산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우대 대출을 지원하는 ‘녹색 패밀리론’ 1차 추천 대상자로 총 118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녹색 패밀리론’은 기술원과 기업은행이 지난 1일 업무 협약을 체결, 500억원 규모의 특별 펀드를 조성해 우수 환경산업체에 대해 금융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차 추천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25일부터 기업은행을 통해 대출금리 0.5~1.5%P 감면, 대출 한도 20%P 확대 등 금융우대 대출을 받게 된다.
이번 대출로 기업들은 적기에 대출 금리를 감면받게 되어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고, 대출 한도도 확대되어 안정적인 경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업체들도 기술원 홈페이지(www.keiti.re.kr) 공지 사항을 참조,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수시 심사를 통해 금융우대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