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은 하반기부터 고객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승강기생애관리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전담팀을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승강기생애관리시스템(e-LCMS, Elevator Life Cycle Management System)은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설치단계서부터 수명이 다해 폐기할 때까지 현장에서 고객을 밀착 지원한다는 개념의 ‘맞춤형 고객지원 프로그램’이다.
승관원은 이와 함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승강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지원센터’도 하반기 만들 계획이다.
기술지원센터는 다소 접하기 힘들었던 국제표준동향과 최근 각광받는 녹색에너지 접목기술 등을 지원해 국내 승강기 업체들이 중앙아시아 등 해외로 활동영역을 넓히는데 필요한 가교역할을 할 방침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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