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테크놀러지는 216억원 규모의 태국 전자주민증 2차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7년 태국 전자주민증 1차 사업(약 255억원)을 수주해 지난해 말까지 납품을 완료했다. 2차 사업의 납품은 내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케이비테크놀러지는 2차 사업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과 마케팅력을 갖췄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여러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인도에서 통신·ID카드 대규모 납품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중동·중국·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금융·통신·공공부문과 각종 ID카드 납품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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