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한국수자원공사·우정사업본부·교보생명이 정보기술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IT서비스관리(SM)상’과 ‘IT거버넌스상’을 받는다.
11일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회장 황경태)와 한국IT서비스관리포럼(itSMF·회장 남기찬)은 네 기관·기업을 수상기관으로 선정, 오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상한다고 밝혔다.
대법원과 한국수자원공사가 IT서비스관리상을, 우정사업본부와 교보생명이 IT거버넌스상을 각각 수상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바이오헬스 디지털혁신포럼]AI대전환 골든타임, 데이터 활용 확대·표준화 필수
-
2
월간 의약품 판매 사상 첫 3조원 돌파
-
3
복지부 소관 17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
4
의료질평가, 병원 규모별 분리 실시…2027년 제도화 추진
-
5
“직구 화장품 유해성분 막는다”…화장품법 개정안, 국회 통과
-
6
제약바이오協, 21日 제1차 제약바이오 혁신포럼 개최
-
7
치매 환자 100만명 시대 '초읽기'...유병률 9.17%
-
8
천문연·NASA 개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완료
-
9
SK바이오사이언스, 독감백신 남반구 제품 출하
-
10
美 바이오시밀러 승인 10년, 비용 절감 48조…올해 5개 중 4개 韓제품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