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는 홍콩·대만에 200만달러 규모의 산업용 반도체를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시스템베이스는 홍콩 스피드 드래곤, 대만 이메가테크·모스타에 내년 5월까지 PCI 반도체 100만개를 공급한다.
김명현 시스템베이스 대표는 “이번 수출 계약은 10년에 걸친 노력을 통해 얻은 결과물”이라면서 “시리얼통신 분야 선두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템베이스는 다음달 대만·홍콩지역 20여 업체와 세일즈 미팅을 가지고 수출 물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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