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2대 이동통신사인 ‘에티하드 에티살라트’는 삼성전자를 1억달러(한화 1천260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확장 계약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중동 최초로 모바일 와이맥스(휴대인터넷)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에티살라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자의 인터넷 송수신 용량을 늘리고 도달 범위를 넓혀 중동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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