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9일부터 이틀간 1인칭 슈팅게임 ‘어나더데이’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앞두고 실시하는 마지막 테스트로 게임아 전반적인 안정성과 맵 및 병과별 밸런스 등을 테스트하게 된다. 테스트 시간은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다. 한편, 이 게임은 오는 25일 오픈베타테스트(OBT)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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