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9일 제1 연평해전 10주년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제2함대사령부와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하고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제2연평해전 당시 북한군의 공격을 받은 참수리호의 피해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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