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레드햇(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 출시에 맞춰 ‘유닉스’ 기반 정보관리체계를 ‘리눅스’로 전환(마이그레이션)해주는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레드햇은 ‘리눅스’로 전환하는 기업이 많아진 것을 △정보관리설비 공급사(벤더)에 종속될 위험이 적고 △하드웨어 제품 선택권이 넓어지며 △응용 프로그램 작동 속도가 빠르기 때문으로 풀어냈다. 특히 정보관리체계 소유·운영비용을 40%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EAL4+)을 획득해 ‘유닉스’ 체계에 버금갈 안정성·보안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김근 한국레드햇 대표는 “유닉스 의존도가 높은 국내 시장에 ‘인텔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 기반 서버가 등장해 업계에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2
한달 20만원대 '위고비 알약'…뜨거워지는 경구용 비만치료 시장
-
3
KAIST·포스텍, 반도체 칩 위에 '나노 레이저' 고밀도 배치 기술 개발
-
4
작은 칩으로 약물 부작용, 급성 신장 손상 예측...KAIST 기술 구현
-
5
인천시, 청라에 서울아산병원 포함 국내 최대 의료복합타운 착공 본격화
-
6
K-뷰티 세계 정복 돕는다…이수진 의원, 화장품산업 전용법 추진
-
7
우주청, 올해 R&D 9495억 투자…핵심기술 자립으로 'K-스페이스' 도전
-
8
[ET단상] 고물가 시대, 이커머스가 다시 신뢰와 즐거움을 회복하는 방법
-
9
국내 임상시험 '의정갈등' 쇼크 회복세…다국적 임상 급증
-
10
종근당, 오너 3세 이주원 상무 승진…김태영 경보제약 대표는 사장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