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기업인 모빌탑(대표 양지용)은 미들웨어 솔루션을 장착한 차세대 IPTV를 통해 다운로드형 ‘모션컨트롤러’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모빌탑은 핑거 리모컨 상용화 및 TV 다운로드형 게임 개발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지난 2일 공시한 바 있다.
신규 사업을 모바일 및 콘텐츠 관련 하드웨어 분야로 확대하고, 핑거리모콘 상용화를 위해 대기업 및 게임업체와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지용 사장은 “모션캡쳐 기술 개발이 이미 끝난 상태이고 TV와의 연동을 통한 상용화 및 게임 개발에 주력해 MS와 소니가 상용화되는 내년 2010년 하반기에 ‘한국형 명텐도’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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