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루트마인(대표 정길모)이 디스플레이전문업체 리드메이드(대표 최재욱)를 합병했다고 5일 밝혔다.
루트마인은 무선통신용 동영상 벨소리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리드메이드는 전자액자·액정화면표시장치(LCD)TV·전자광고판 등을 만든다. 두 회사는 영업·유통망을 통합해 새로운 출발을 꾀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합병에 힘입어 올해 매출 170억원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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