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위치한 LG파워콤 전주콜센터가 사업장 증설 및 추가 인력 고용에 나선다.
LG파워콤은 최근 전주시청 인근 대우빌딩 16층(2,580㎡)에 위치한 전주콜센터에 280석을 추가로 증설해 6월 1일부터 고객서비스 업무를 확대한다.
이에 따라 LG파워콤 전주콜센터의 사업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2배 가량 증가한 총 550석 규모로 늘어나 전주시가 지역 일자리를 위해 유치한 9개 콜센터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게 됐다. LG파워콤은 증설된 콜센터 상담원 280명을 연말까지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 하에 이미 이달초 채용공고를 내 현재까지 100여명의 면접을 마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번 LG파워콤의 콜센터 확장으로 280개의 일자리 창출, 연간 50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는 그동안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창출 효과가 큰 기업 콜센터 유치에 적극 나서 LG파워콤과 신한생명 등 9개사 1천300석을 유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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