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녹색위..말미에

 

지경부 전력산업과 관계자는 “미국형·유럽형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정의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논란 자체가 비전문적이고 소모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경부는 오는 5일 ‘한국형 스마트그리드 비전’을 선포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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