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 www.skbroadband.com)는 28일 ‘행복클리닉’을 발대했다.
‘행복클리닉’은 △고난도·중복 장애 해결 △적기에 맞추기 어려운 상품 난 개통 해결 △귀빈(VIP) 관리(케어) 등을 위해 숙련 기술자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른바 ‘행복기사’는 35명이며 점차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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