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서울 만들기` 정책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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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쿼터스 도시 구현을 위한 산·학·연·관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u서울 포럼’이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 오명 건국대 총장(왼쪽부터)이 전시부스에서 휴대폰을 이용한 아동위치확인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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