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6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도내 24개 대학을 순회하는 취업강좌를 연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27일 용인대, 29일 을지대 두 곳에서, 6월에는 동남보건대(2일)·국제대(4일)·수원과학대(4일)·성결대(10일)·신구대(19일) 다섯 곳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어 9월에는 한국외대(용인·7일), 단국대(16일), 중앙대(안성·23일) 등 14곳에서, 10월에는 평택대(1일) 등 3곳에서 각각 취업강좌를 실시한다. 강좌 내용은 중소(중견)기업 CEO 특강과 취업 컨설턴트 맞춤형 상담 등으로 구성했다.
도 관계자는 “지역대학이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도내 유망한 중소기업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며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도정을 비상경제 응급체제로 전환, 운영하고 있다.
수원=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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