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정성립 www.daewoobrenic.com)은 최근 서울시에서 발주한 48억원 규모의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 시스템 구축작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은 기존 서울시 세무종합시스템을 재개발해 서울시와 25개 구청간의 허브 역할은 물론 국토해양부, 행안부, 국세청 등과도 원활히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 전국적인 대민서비스를 확충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앞으로 약 14개월 동안 △웹기반 세무종합시스템 재개발 △행안부 연계 표준에 따른 유관시스템 정보공유 및 대외기관시스템 연계 △세무행정시스템 고도화 △문서 보안, 형상관리시스템 개발 △시스템모니터링 및 원격지원 SW 개발 △HW 증설 및 시스템 SW 구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 추진의 책임을 맡은 최학동 공공사업단장(전무)은 “서울시와 서울시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정정보화 사업 외의 기타 공공사업에서도 대우정보시스템의 저력을 보이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지난 3월 초,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 유지보수 및 운영지원사업’과 ‘올해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유지관리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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