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전국 분향소가 계속 늘어 25일 오후 2시 40분 현재 242개가 됐다.
전국 행정기관이 운영하는 62개소(시도 20개, 시군구 42개)와 함께 민간에서 설치한 분향소가 180개소로 늘었다.
전국 주요 광장이나 행정기관은 물론이고 가까운 유명 사찰에서 조문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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