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5일 낮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한 외교소식통이 밝혔다.
소식통은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사거리 130km의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으로 관측됐다”면서 “한.미 정보당국이 이를 정밀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무수단리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징후를 포착하고 현재 정밀 분석 중이며, 아직 발사 여부가 최종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낮 12시8분께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징후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주 함경북도 김책시 연안 약 130km 해역을 이달 30일까지 항해금지구역으로 선포해 단거리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예견돼 왔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2
中 최대 온라인여행사, 韓 상륙…中 여행 수요 정조준
-
3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4
아이폰 듀오 공개하자 갤럭시Z폴드8 판매 10% 늘어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美, 3년 만에 긴축 전환…한은, 11월 추가 인상 무게
-
8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10
삼성, '원UI 9' 업데이트 시작…갤S26부터 순차 적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