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6일부터 ‘어린이 조선왕조실록’을 ‘나라기록포털(contents.archives.go.kr)’을 통해 제공한다.
어린이에게 우리 기록 문화의 우수성과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 인터넷 실록에는 △미확인비행물체(UFO), 조선시대에도 출현했다 △임진왜란 때 ‘흑인병사’가 있었다 △코끼리 기르기는 너무 힘들다는 등 흥미로운 기록들이 담겼다.
‘훈민정음’, ‘승정원일기’ 등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기록문화도 소개됐다. 국가기록원은 ‘어린이 과거시험’과 같은 흥미로운 코너도 마련해 문제를 푼 어린이에게 여러 상품을 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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