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과학기술정책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활동을 담은 연감이 처음으로 발간됐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국과위)는 1999년 이후 국과위의 활동과 지난해 운영실적 등을 수록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연감 2008’을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국과위가 설립된 후 활동실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연감을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감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정책의 변천과정 △국과위 설치 전후의 국가 과학기술정책의 종합조정 분석 △새 정부의 국과위 체제개편 내용 및 회의체별 운영성과 △2008년도 국과위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상정 안건 등이 담겨 있다.
국과위는 앞으로 과학기술정책 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국과위 연감을 발간할 계획이다.
연감은 국회와 관계부처, 출연연구기관, 대학 등에 배포되며, 국과위 홈페이지(www.nstc.go.kr)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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