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전병성)과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제2차 한-미 기상협력회의’를 열고 차세대 장기예보 기술 개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태풍예측, 황사관측, 동네예보 등 각종 차세대 예보 관련 기술과 최첨단 위성 운영 노하우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교환했다.
기상청 측은 “2000년부터 미국 기상청 및 해양대기청과 기상협력 약정을 체결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교류의 폭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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