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블루코트코리아(지사장 김종덕)는 18일 고객 맞춤형 역할 기반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한 보고용 도구(툴)인 ‘리포터 9.0’을 내놓았다.
인터넷 사용자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데 쓰인다. 사전에 정의한 공통 보고서와 맞춤형 보고서를 결합해 인터넷 사용자의 행동·보안·운영정보 등을 알아낼 수 있다.
기업은 이 보고서를 통해 맬웨어, 스파이웨어, 트래픽프로필, 사용자 및 인증, 인터넷 콘텐츠 등을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고 블루코트 측이 설명했다.
‘리포터 9.0 스탠더드’는 5000만개 로그 라인을 지원한다. ‘리포터 9.0 엔터프라이즈’와 ‘프리미엄’ 버전은 각각 25억, 100억개 로그 라인을 지원한다.
김종덕 지사장은 “기업의 사업이 점차 웹으로 이동함에 따라 사용자들이 어디서 어떻게 인터넷을 쓰는지 이해하는 게 정책 설정과 기업 자원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중요하게 고려될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