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이달에 컴퓨팅 서버 ‘시스템 x’를 사면 ‘12개월 무이자 리스’나 ‘3개월 지급유예 뒤 6개월 무이자 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의 정보시스템 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는 게 IBM 측 설명. 이달 31일까지 계약이 끝나고, 다음달 15일까지 리스 개시가 완료되는 사례 가운데 계약 금액이 10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인 경우로 혜택이 제한된다.
나수근 한국IBM ‘시스템 x’ 총괄본부장은 “고객들이 저렴한 월 분할 납부로 IT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이에 따른 기회비용을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재투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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