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 www.pdfpro.co.kr)는 미국 법인을 설립한 지 한 달여만에 메릴랜드 주 농무부와 400카피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미국 시애틀에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파피루스는 현지 인력을 채용해 PDF 변환 및 편집 SW인 ‘PDF-프로4’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법인 설립 이전에도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판매해 왔으며 인기가 높아지자 미국 현지 법인까지 설립했다.
서정호 부사장은 “국내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다 하더라도 PDF의 본토라고 할 수 있는 미국 현지 마케팅은 어려울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가 있었다”며 “불과 1개월만에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으면서 기술과 제품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당분간 PDF-프로4로 회사와 제품 브랜드의 인지도를 확보한 후 서버 솔루션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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