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한국마이크로소프트·더존 등 3사가 국제회계기준(IFRS) 시스템 시장 공략을 위해 손잡았다.
이들 3사는 최근 각 사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연계해 공동으로 IFRS 시스템 사업을 벌이기로 전략적 비즈니스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사업에 착수했다.
3사는 오는 2011년 상장사의 IFRS 적용이 의무화되는 것에 맞춰 기업이 손쉽게 IFRS를 도입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IFRS 서비스 프로그램은 △더존 IFRS 연결공시 및 개별 회계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2008 △HP 프로라이언트 서버 등으로 구성된다.
이의 일환으로 3사는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HP 사옥에서 ‘IT 3사와 함께하는 성공적인 IFRS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설명회(www.ifrs-korea.com)’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인호 한국HP 전무는 “IFRS 적용 대상 기업 대부분이 IFRS 도입에 따른 재무 환경 변화 및 관련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공동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IFRS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정부-민간 공동 투자로 국방용 반도체 자립화 추진…투자형 R&D 시동
-
10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