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가 하나 더 탑재돼 자동백업이 가능한 데스크톱PC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늑대와여우컴퓨터(대표 이종권)는 백업솔루션 전문업체인 한성SMB솔루션과 업무 제휴를 맺고 한번 클릭으로 수많은 파일과 프로그램을 자동 백업할 수 있는 데스크톱PC ‘WF-20095’를 12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레빗(완전 자동 PC백업 솔루션)을 기본으로 탑재해 사용자의 소중한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파일복구와 윈도의 시스템 복구도 가능하다. 기존 데스크톱PC는 백업SW를 사용하거나 단순 복사로 파티션 및 다른 디스크에 저장해야 했다. 이로 인해 바이러스, 디스크 고장 등의 위험성에 항상 노출돼 있었다.
신제품은 PC안에 HDD를 하나 더 탑재해 완전자동 백업을 진행함으로써 사용자의 데이터 손실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쉽게 파일복구와 원하는 시점에서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개인사업자, SW개발자, 병·의원, 프랜차이즈 유통 대리점 등 데이터 활용이 많은 업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종권 사장은 “신제품은 기존 PC의 고정관념을 깬 것으로 침체된 PC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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