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삼성전자는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 바이(Best Buy)가 수여하는 2009년 브라보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올해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또 삼성전자 TV는 4년 연속 ‘브라보 어워드’를 받았고, 휴대전화와 가전제품 부문도 올해 처음으로 수상해 최고 브랜드로 꼽혔다.
휴대전화 부문 상은 통상 통신사업자에게 주어졌는데 제조업체로는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받았다.
1966년 설립된 베스트 바이는 미국 49개 주에 1천31개 매장을 가진 미국 내 최대 전자제품 전문 유통업체로 매년 기술력과 품질, 이익 등 각 항목에 걸쳐 자체 평가 기준을 적용해 부문별로 ’브라보 어워드’를 수여한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최창수 부사장은 “베스트 바이의 브라보 어워드를 대거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우수한 기술과 탁월한 제품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minor@yna.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플랫폼 패싱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유통업계 생존 문법이 달라진다
-
2
미국 이어 EU도 소액 면세 폐지…불똥 튄 K뷰티 '고객경험'을 승부수로
-
3
쿠팡이츠, '조리대기' 도입…음식 품질 잡고 취소율 낮춘다
-
4
“온라인은 뛰는데 마트만 규제”…국회 후반기, 유통법 손질 속도낼까
-
5
쿠팡, '와우 멤버스데이' 6일 개막…최대 70% 할인·매일 쿠폰 제공
-
6
네이버, 로봇용 인코더 '디바인'에 언어·오디오 접목한다…피지컬 AI 승부수
-
7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파산 수순 밟나
-
8
[이슈플러스] 네카오는 생태계 구축, 유통업계는 AI 네이티브…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생존 전략
-
9
다이소, 디즈니 협업 '토이 스토리' 상품 2차 출시
-
10
“경쟁 덜하고 마진은 美 2배”…韓 이커머스, 中 셀러 '핵심 격전지'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