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서울광장과 청계천 주변에서 열리고 있는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옛날 다이얼식 공중전화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나의 살던 서울은’을 주제로 광복 직후인 1946년부터 오늘까지의 서울을 재현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아련한 옛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7일 오후 서울광장과 청계천 주변에서 열리고 있는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옛날 다이얼식 공중전화를 체험해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나의 살던 서울은’을 주제로 광복 직후인 1946년부터 오늘까지의 서울을 재현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아련한 옛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