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오는 16일까지 장애인 250명을 뽑아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 5개월간 기업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을 교육한다.
웹 디자이너, 인터넷 쇼핑몰 구축, 디지털 영상편집 등 기업 수요에 맞춘 5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 관련 업체와 함께 1개월간 현장실습도 펼친다.
특히 노동부·한국정보문화진흥원·기업·학계·ICT 전문교육기관의 전문가 20명으로 ‘취업지원협의체’를 구성해 교육 수료생의 40% 이상에게 일자리를 찾아줄 계획이다.
행안부는 또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정보화교육 장애인 강사를 279명에서 400여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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