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제품 사용하려면 오라클을 참고하세요.’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오라클이 하드웨어(HW) 업체인 선마이크로스템스를 전격 인수, 정보기술(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마크 선데이 CIO가 방한해 오라클 솔루션의 사내 적용 사례를 통해 불확실성 시대를 극복할 IT전략을 소개했다. 사진은 한국오라클이 29일 엘타워에서 개최하고 선데이 CIO가 강연한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포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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