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1분기에 매출액 583억원, 영업이익 163억원, 경상이익 131억원, 순이익 94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분기에 비해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27%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매출액 64%, 영업이익 145%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네오위즈게임즈는 5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동시에 영업이익률 28%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부문별로는 퍼블리싱 게임 매출이 402억원, 웹보드 게임 매출이 181억원이었다. 퍼블리싱게임은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99% 성장했다. 웹보드 게임 매출도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해외사업 부문에서는 116억원의 매출을 달성, 전분기(57억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이는 지난해 전체 해외매출을 뛰어넘는 수치다.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100만명을 돌파한 ‘크로스파이어’가 성장을 견인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분기에도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상엽 사장은 “2년 전 기업분할을 통해 게임전문기업으로 태어난 네오위즈게임즈가 차별화된 사업 전략과 경영 체질 개선으로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2009년에도 해외사업 확대와 신규 수익원 발굴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매진해 글로벌 온라인 게임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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