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인터넷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 충주 유치,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사업 및 현안을 네이버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 네이버 검색창에서 충북 관련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블로그·지식인 등 네이버의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도 진행할 방침이다.
정우택 지사는 “오늘 협약으로 네티즌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네이버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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