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IT예산의 단순 삭감은 필연적으로 IT역량의 감소로 인해 판매와 가격·생산·리스크 관리 분야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대신 불황기에 IT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기존 IT자산을 최적화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내놓고 있다. ‘머니 세이빙 서비스’가 바로 불황 극복을 위해 고객에 제안하는 IBM의 전략이다.
IBM 머니 세이빙 서비스는 크게 △비용 절감 △기존 인프라 자원 활용의 극대화 △IT운용 효율성 증대의 세 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우선 비용절감을 위해 IBM은 IT최적화 진단 컨설팅, 서버 기반 컴퓨팅, IP텔레포니,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평가 서비스, 서버 통합 효율성 평가 서비스, 서버 통합 등을 내놓고 있다. 비용절감을 위해 현 인프라의 비효율 요소를 찾아 최적화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로써 TCO 비용, 개발 비용, 데이터센터의 운영 비용 등의 절감을 이끌 수 있다.
인프라 자원 활용의 극대화도 머니 세이빙 서비스의 한 전략이다. 이를 위해 IT대시보드, 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 최적화 컨설팅, 서버 가상화 서비스, 정보 수명 주기 관리 서비스, 영업 영속성 계획 수립 컨설팅, 원격지 클러스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프라 자원 활용을 극대화해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IT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IT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IT위탁운용 서비스,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ERP 솔루션, IT서비스 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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