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와 LG그룹의 합작사인 LG히다찌(대표 최종원 www.lghitachi.co.kr)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 보유하고 있는 거점을 활용해 한국 IT업체의 일본 진출을 돕고 있다.
LG히다찌는 경쟁력 있는 국내 우수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일본 시장에 맞게 재가공하여 수출하는 솔루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업체 얼라이언스가 LG히다찌를 통해 일본 지방은행에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및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엔진을 공급했다. 엔피아는 자사의 시스템트래픽관리(STM) 솔루션을 히타치 블레이드서버와 번들 판매하고 있다. 엔피아의 솔루션은 중국 수출도 추진되고 있다.
엠투소프트가 일본 공공기관에 웹 리포팅 툴을 공급했고, 윌비솔루션도 자사의 CRM 솔루션 중국 수출을 추진중이다.
LG히다찌는 이들 국내 기업과의 협력사업에 △탄탄한 해외 거점 △자체 품질평가 관리능력 △자체 아웃소싱·현지화·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제품품질에 대한 전반적인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LG히다찌 컨설턴트가 협력사와 고객에게 직접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고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해외 현지 지사를 통해 신속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지원, 국내 중소기업이 미흡한 해외 서비스를 보완하는 것도 LG히다찌의 역할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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