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이 25일 창립 42주년을 맞는다.
한국IBM은 지난 1967년 4월 국내 최초 컴퓨터 시스템 ‘IBM 1401’이 옛 경제기획통계국에 설치되면서 미국 IBM의 100% 출자법인으로 설립됐다.
한국IBM은 42주년을 맞아 24일 사내에서 창립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벌인다. 한국IBM은 매해 2700여 직원의 생일에 맞춰 지급되는 시가 1만원 상당 생일쿠폰을 모아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이미 900여 직원이 참가했으며, 한국IBM은 이날 이를 통해 모은 900만원을 자선단체에 전할 방침이다.
이 밖에 한국IBM은 사내 직원이 마련한 공연 등을 통해 창립 기념일을 자축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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