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민동필)는 24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돌파형 녹색기술 탐색을 위해 ‘제2회 연구회 및 소관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
연구회와 13개 소관 출연연이 모두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은 녹색과학기술 연구의 협력방향을 모색하고 관련분야간 융합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워크숍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및 신연료자원 분야 10개 과제 △기후변화 및 재해·재난 대응 분야 5개 과제 △녹색환경 및 생명 분야 5개 과제 △기타 녹색분야 4개 과제 등 각 출연연이 제출한 24개 과제가 발표된다.
민동필 이사장은 “미래지향적 녹색과학기술 연구개발체제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돌파형 연구과제와 준비형 녹색기술 연구과제를 발굴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연구회와 소관기관간 연구성과 교류와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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