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가 비용절감의 해결사.’
경기 침체로 인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기업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투자가 위축되게 마련이지만, 적은 투자로 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당장은 허리띠를 졸라매기 위해 도입하는 시스템이 결국은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처럼 어려운 때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SW로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은 자원 활용도를 최적화하거나 시뮬레이션을 거쳐 문제점을 미리 파악함으로써 추가적인 비용낭비를 없애는 방식이다. 대규모 공사에서 컴퓨터 그래픽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엄청난 비용 차이가 나므로 비용절감에서 SW의 역할은 중요하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솔루션은 가상화 솔루션과 자원 관리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다국적 SW기업들은 기업들의 비용절감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이러한 솔루션을 전면에 내걸고, 국내 기업들에 다가가고 있다.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고객의 현황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고객들이 불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전략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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