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을 조정하는 동작콘텐츠를 자유로이 거래하는 온라인 장터가 등장했다.
로보빌더(대표 장홍민)는 사용자가 직접 만든 로봇 프로그램을 온라인 상에서 거래하는 로봇콘텐츠 장터(www.robobuilder.net)를 개설했다.
예를 들어 로봇이 인기가요에 따라서 춤추는 동작을 구현하는 프로그램 파일(*.rbm)을 다운받으면 다른 로봇도 똑같은 춤을 추게 된다. 회사측은 무료로 배포하는 로봇동작SW ‘모션빌더’만 있으면 초보자도 쉽게 표준화된 로봇동작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로보빌더는 방대한 양의 로봇 콘텐츠를 거래함으로써 교육용 로봇시장 활성화가 기대되며 100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은 콘텐츠는 유료화를 통해서 저작권자에 수익을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