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新상품] 증권-한화증권:스마트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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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증권(대표 이용호)은 지난 2005년 4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환매조건부채권(RP)에 자동 투자해 확정금리가 제공되는 종합자산관리 계좌인 ‘스마트(Smart)CMA’를 추천했다.

 급여이체는 물론이고 카드이용대금, 공과금, 통신요금, 보험료 자동납부 등 은행 예금통장의 기능과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유휴자금을 자동적으로 단기 고수익상품으로 운용해 매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스마트CMA는 단 하루만 맡겨도 연 2.6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스마트CMA는 대한생명 신용대출과 연계한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Ez-Free Loan II)이다. 법인 이상 기업, 공기업, 공무원등 급여 생활자를 대상으로 500만원부터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또 한화 스마트CMA로 주식투자를 하는 고객이 단기 현금을 위해 주식을 팔 수밖에 없는 애로사항을 수렴해 별도의 절차 없이 주식을 담보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리고 다양한 혜택을 겸비한 체크카드 기능이 있다. 연말 소득공제는 물론이고 전국 주요 테마파크 할인, 영화 할인, 프로스포츠 할인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자본시장법이 실시되면 증권사도 소액 지급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CMA 계좌에 신용카드 기능 등이 추가돼 편리성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또 한화 스마트CMA는 작년 12월부터 전국의 61개 대한생명 고객센터에서 계좌 개설 가능 등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한화금융그룹 시너지 효과 제고까지 기대할 수 있다.

 황성철 한화증권 영업지원팀장은 “스마트CMA는 카드 하나로 은행의 대출업무를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거래가 가능하고 증권의 모든 거래가 가능한 원스톱(one-stop) 멀티 금융상품”이라며 “고객 대부분이 간과하고 있는 자투리 자산까지 소중히 관리해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점에서 자산관리를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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