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성장, 그린 시큐리티’ 시리즈는 매주 목요일 총 10회에 걸쳐 각종 보안 위협을 예방하고 신속 대응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집중 분석, 상자기사로 연재한다. 또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안도 찾는다.
DDoS 공격의 신속 대응, 악성코드 제거, 스팸 감축으로 탄소 배출량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주고, 암호 제품이나 정보보호 제품을 활용한 에너지 소비 감소 방안을 소개한다.
해당 기업들이 피해를 줄이고 녹색성장을 일구는 것은 물론이고 그린 시큐리티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도 제시할 계획이다. 그린 시큐리티로 녹색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들의 모범사례 또한 싣는다.
소비자가 그린 시큐리티를 구현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최근 비용 절감·그린IT로 주목받는 클라우드 컴퓨팅 등 최신 IT 트렌드에서의 그린 시큐리티 역할도 찾아본다.
황중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은 “정보보호는 에너지 및 자원 소모, 환경 부하 측면에서 녹색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악성봇 제거, 저전력 암호 이용, 스팸 감축으로 CPU·메모리·스토리지 자원의 소모 절감이라는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이고 클라우드 서비스, 에너지 인터넷 등 녹색성장의 핵심 서비스 활성화라는 간접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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