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는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팩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니팩스’(www.anyfax.co.kr) 서비스를 내놓았다. ‘모바일 애니팩스’는 모바일 문서 뷰어 및 변환(CSD) 기술을 적용, 휴대폰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범용 팩스서비스다. 팩시밀리에서 ‘1515’를 누르고 팩스번호 대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휴대폰과 등록된 e메일로 팩스를 수신할 수 있다. e메일 주소 등록은 모바일 애니팩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