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소장 유윤식)는 지난 10일 ‘2009년 사업 활성화 워크숍’을 열고, 올해 ‘광센서를 이용한 선박안전진단 시스템’과 ‘3차원 선체블록 정도관리시스템’ 등을 기업과 공동으로 본격 개발하기로 했다. 선박안전진단시스템은 현대중공업, 지엠엔지니어링, 정도관리시스템은 삼인정보시스템과 공동 개발한다.
유윤식 소장은 “현재 산업체 수요를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연구개발 과제를 확정했다”며 “앞으로 기업은 물론 기업지원 기관 및 공기관과도 함께 지능형 영상사고감지시스템 등 융합IT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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