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등 국민의 관심이 모이는 행사를 국내 전체 가구의 60∼75%가 특별한 장애 없이 TV로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 고시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국민 관심행사 고시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궁극적 목표는 ‘보편적 TV방송 시청권의 국민 관심행사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 방통위는 작년 8월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축구)’을 국민 전체 가구의 90% 이상이 시청 수단을 확보해야 할 행사로 고시한 상태다.
송종길 경기대 교수(다중매체학부)가 사회를 맡아 송해룡 성균관대 교수(신문방송학과)의 ‘보편적 시청권의 국민 관심행사 범위’ 관련 주제발표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 김성길 KBS 스포츠국 부장, 박성호 CJ미디어 엑스포츠팀장, 임준식 IB스포츠 부장, 지기룡 법무법인 해마루 변호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