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은은한 크리스털 빛을 내는 ToC 디자인의 20㎝(8인치) 디지털액자(모델명 SPF-87H)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두께가 23㎜에 불과해 기존 제품(45.5㎜) 대비 50% 가량 얇아진 것이 특징으로 크리스털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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