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작명서비스 업체 베이비네임스(대표 박상원 www.babynames.co.kr)는 아기 이름 작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용자가 아기 성별과 생년월·일·시, 부모 정보 등을 입력하면 주역과 성명학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운을 틔워주는 이름을 지어준다. 방문 상담 및 전화 상담도 가능하며, 한글 및 영어 이름, 외국인의 한글 이름 등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무료 이름풀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상원 대표는 “개개인의 소명과 정체성을 살리고,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을 짓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