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www.ncsc.go.kr)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제5회 사이버 안전의 날’ 행사를 연다.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성도 국정원 2차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초청 강연을 통해 ‘사이버 방어사령부’ 창설 필요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www.ncsc.go.kr)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제5회 사이버 안전의 날’ 행사를 연다.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성도 국정원 2차장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초청 강연을 통해 ‘사이버 방어사령부’ 창설 필요성을 주장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